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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하우스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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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 표지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 표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1일 -- 빈티지하우스가 매출을 줄여서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역발상의 경영으로 주가 상승률 1위(1164%)와 사장 재임 기간 주가 상승률 1위(113.7배)를 기록한 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담은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저자 기노시타 가쓰히사)를 출간했다.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는 단돈 1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이 매출 1000억원에 이익 29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비결, 특히 고수익 체질로 변하게 된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하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노하우는 간단하다.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업무는 그만두거나 바꾸면 된다. 단 그러려면 회사의 모든 활동이 이익으로 연결되는지, 연결되지 않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5단계 이익 관리’라는 이 회사만의 독자적 기법이다. 저자는 매월 ‘5단계 이익 관리표’를 보면서 업무를 개선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강한 회사로 만들어 왔다.

보통 경영자들은 매출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한다. 또 자신의 회사를 크게 보이고 싶어 한다. 회사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 숫자가 매출과 직원 수다.

매출을 올리는 게 나쁜 건 아니다. 매출이 오르고, 이익도 오르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매출이 올라간다고 해서 단순히 이익도 함께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이익이 총액으로 흑자를 보이고 있더라도 수주별, 상품별로 보면 적자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매출을 쫓는 회사는 한 수주, 한 상품이 적자라도 다른 상품에서 크게 흑자를 내면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애초에 적자 상품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매출은 떨어진다. 하지만 이익은 늘어난다.

제조 원가와 광고비와 같은 비용도 마찬가지다. 좋은 상품을 위해 제조 원가를 투입하고 상품 홍보를 위해 판촉비를 사용한다. 매출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판촉비와 같은 비용을 무한정 집행하면 매출은 많아진다. 하지만 이익은 줄어들고, 더 나아가 적자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익을 최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업무는 그만두거나 개선하면 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회사의 약점과 강점을 한눈에 알려주는 ‘5단계 이익 관리표’다. 매월 5단계 이익 관리표를 통해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사업은 그만두고, 이익이 최대화되도록 업무를 조정하면 된다.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에서는 ‘5단계 이익 관리’의 개념부터 ‘5단계 이익 관리표’를 만들고 활용하는 모든 노하우를 하나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빈티지하우스 소개

빈티지하우스는 경제 경영서와 자기계발서를 중심으로 책을 출간하고 있으며, 인문 교양서와 자녀 교육서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책, 불확실한 미래를 밝혀주는 책, 독자의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또 꾸준한 신규 저자 발굴을 통해 좀 더 많은 독자가 저자가 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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