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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TSUNAGI-BA’를 콘셉트로 그간 간선도로로 인해 원활한 이동이 어려웠던 아오야마와 시부야를 이어주는 ‘아오시부’ 지역의 아이콘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시부야 아쿠슈 (SHIBUYA AXSH)’가 7월 8일 오픈했다(제공 : 시부야 아쿠슈/渋谷アクシ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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